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의 징표인 장미향기를 만방에 풍겨주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현재도 향유와 황금향유를 지속적으로 흘려주고 계신다.
1992년 11월 24일 파 레몬드 신부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시어 율리아 부부, 박 루비노 형제와 함께 묵주기도를 끝내고
성모님 상을 내려 안아 보실 때 성모님 상의 머리 끝 부분에서 향기가 나는 기름이 솟아나는 것을 목격하셨다.
성모님께서는 향유를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 간이나 흘려주셨으며, 2001년 3월 12일 피빛 향유를 흘려주신 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향유를 흘리고 계시며 장미향기를 풍겨주고 계신다.
1993. 4. 8.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
La Capilla de la Madre Bendita de Naju 12, Najucheon 2 Gil, Naju, Jeonnam (z : 58258)
La Montaña Shingwang ro 425, Dasimyeon, Naju, Jeonnam | TEL 061-334-5003 | FAX 061-332-3372
E-mail najumaria33@gmail.com | C/O 652-82-00210 | 대표자 김만복
COPYRIGHT ⓒ 2021 Fundación Arca de salvación de María RESERVADOS TODOS LOS DERECHOS
La Capilla de la Madre Bendita de Naju 12, Najucheon 2 Gil, Naju, Jeonnam (z : 58258) | La Montaña Shingwang ro 425, Dasimyeon, Naju, Jeonnam | TEL 061-334-5003 | FAX 061-332-3372
E-mail najumaria33@gmail.com | C/O 652-82-00210 | 대표자 김만복
COPYRIGHT ⓒ 2021 Fundación Arca de salvación de María RESERVADOS TODOS LOS DERECHOS